철근 박힌 복부 안고 구급차에 오른 "녀전사"
[ 2013년 11월 04일 08시 45분   조회:19708 ]

10월 30일 오후 22살 녀성이 공사현장에서 떨어지면서 철근에 오른쪽 복부를 찍혔다. 철근에 찍힌 녀성은 통증을 참고 격한 움직임을 피하였기때문에 사고후 제2차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한다. 그 녀성은 남편의 부축임을 받으면서 구급차에 올랐다. 현재  녀성의 몸에서 철근을 제거하였다. 남도넷/조글로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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